연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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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두물경
세미원은 유료지만 두물머리 두물경 주변은 무료로 연중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강변에 있는 연꽃은 아직 꽃이 피지 않고 조경용 화분에 심어 놓은 것만 꽃이 피어있다. 한강 수온이 낮은 이유인 것 같다. 능소화
2019.07.03 -
연꽃 피는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 3
노란색 연꽃 노랑어리연꽃, 오이꽃과 비슷하다. 분홍색 수련
2019.07.02 -
연꽃 피는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2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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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피는 양평 두물머리 세미원 -1
세미원에 가기위해 양수역에 내리니 바이크족들이 가득하다. 양수역에서 세미원까지는 700여m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린다. 6.21-8.18 세미원에서 연꽃문화제가 열린다는 홍보깃발도 달려있다. 제라늄꽃 세미원입구, 표를 끊고 입장한다. 서로 아름다움을 경쟁하는 듯 연꽃밭이 화려하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1909년에 1926년도에 한국에 처음 들어와 온실에서 키워지고 있다고한다.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