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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이문세,서영은
가을이 오면 (작사/작곡 : 이영훈) -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사.자막) - 서영은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 추억이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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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면 소금강 구룡산장
강릉시내에서 버스를 소금강주차장에 도착하였다. 예전에 많았던 민박집들은 철거되고 캠핑장과 주차장으로 바뀌어 훵한 느낌이다. 더 올라가면 산장이 하나 있을것 이라고 하여 올라가니 옛날식 산장 구룡산장이다. 감자전을 시켰는데 맛은 그저 그렇다. 사진은 찍지 않았으나 작은 딱정벌레가 음식에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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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오규원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튼튼한 줄기를 얻고 잎은 흔들려서 스스로 살아 있는 몸인 것을 증명한다. 바람은 오늘도 분다. 수만의 잎은 제각기 몸을 엮는 하루를 가누고 들판의 슬픔 하나 들판의 고독 하나 들판의 고통 하나도 다른 곳에서 바람에 쓸리며 자기를 헤집고 있다. 피하지 마라 빈 들에 가서 깨닫는 그것 우리가 늘 흔들리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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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 푸짐하고 맛있는 물회 바닷가횟집
장호항 갈매기 구경을 하고 어판장 쪽으로 와서 바닷가횟집이라는 식당에서 물회를 시켰다. 가자미식해가 진미다. 물회에 들어간 해물도 전복, 가자미, 광어, 오징어 등 다양하고 양도 많다. 마지막 까지 회건더기를 맛볼 수 있었다. 장호항이 해상케이블카, 수중체험(투명카누, 스노클링)으로 인기를 끌면서 서울과 인근에서 교통편이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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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기행 - 율곡과 신사임당의 자취가 남아있는 오죽헌
강릉기행 - 율곡과 신사임당의 자취가 스며있는 오죽헌 -2 자경문을 들어서니 정면에 율곡기념관이 있고 우측으로 사랑채, 안채, 몽룡실이 위치한 별당 오죽헌이 자리하고 있다. 매화꽃, 산수유꽃, 목련꽃이 한참인 안마당으로 걸음을 옮긴다. 목단(모란) 새순이 예쁘게 올라오고 있다.오죽헌 안채안채를 돌아가니 몽룡실 현판이 보인다.오죽헌 현판도 함께 걸려있다.앞마당에는 커다란 백일홍(배롱나무)가 자리하고 있다.문성사앞의 율곡송이 운치를 더하여준다. 오죽헌 뒤안의 600년된 율곡매는 신사임당과 따님 매창의 매화도 소재가 되었다.홍매화꽃 망울이 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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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국화 옆에서...국화, 들국화 명시 모음
국화 옆에서 -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내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들국화 - 이해인 꿈을 잃고 숨져 간 어느 소녀의 넋이 다시 피어난 것일까 흙냄새 풍겨 오는 외로운 들길에 웃음 잃고 피어난 연보랏빛 꽃 하늘만 믿고 사는 푸른 마음속에 바람이 실어다 주는 꿈과 같은 얘기 멀고 먼 하늘 나라 얘기 구름 따라 날던 작은 새 한 마리 찾아 주면 타오르는 마음으로 노래를 엮어 사랑의 기쁨에 젖어 보는 자꾸 하늘을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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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파크 옥사 ,인정전.. 다채로운 문, 곡선과 직선의 향연
대장금파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무량수전을 내려와 인정전쪽으로 접어들면 허름한 초갓집이 이어지고 옥사시설에 다다른다. 예전 초갓집의 모습이 실감나게 재현되었다. 기황후, 선덕여왕, 동이, 해를 품은 달, 무신, 구가의서도 이 공간에서 만들어졌다. 문과 창의 모습이 제가끔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곡선과 직선을 이루고 있다. 인정전과 주위 기와집의 선들도 아름답다. 창문과 출입문들의 다채로운 파노라마가 이어진다. 인정전은 창덕궁 인정전을 축소 재현한 곳이다. 석물들이 목조건축물과 어울러져 격을 높여준다. 인정전옆에 옥사 건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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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사에 상사화가 피었다 그리고 벌개미취, 범부채꽃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달려 있을 때에는 꽃이 없어 꽃과 잎이 서로 그리워 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봄철에 비늘줄기 끝에서 잎이 모여나는데 길이 20~30cm, 나비 16~25mm의 선 모양을 하고 있다. 꽃줄기가 올라오기 전인 6~7월이면 잎이 말라 죽으므로 꽃이 필 무렵이면 살아있는 잎을 볼 수 없다. 개가재무릇이라고도 한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는 개난초라고도 한다.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다. 비늘줄기는 지름 4~5cm의 공 모양 또는 넓은 달걀꼴이고 겉은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이다. 관상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