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양폭대피소에서 비선대를 지나서
2019. 8. 5. 21:02ㆍ강원도
어제밤 나를 재워준 고마운 양폭대피소, 아침 6시에 일어나 자리를 비워주었다. 간밤에 비가 와서 밖에서 비박했으면 애로가 많았을 것이다.
노랑원추리
2019. 8. 5. 21:02ㆍ강원도
어제밤 나를 재워준 고마운 양폭대피소, 아침 6시에 일어나 자리를 비워주었다. 간밤에 비가 와서 밖에서 비박했으면 애로가 많았을 것이다.
노랑원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