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산정호수 맛집 등산로가든 시원한 묵사발 한그릇
2020. 8. 7. 11:34ㆍ경기
피서철이지만 궂은 날씨에 이곳 산정호수도 조용하다는 식당 주인의 말씀이다.
명성산 등산 후 내려와서 먹는 묵사발 한그릇에 더위를 식힌다. 쌉살한 도토리묵에 새콤달콤 시원하지만 잡맛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맛이다.





<다음 로드뷰 캡쳐>
2020. 8. 7. 11:34ㆍ경기
피서철이지만 궂은 날씨에 이곳 산정호수도 조용하다는 식당 주인의 말씀이다.
명성산 등산 후 내려와서 먹는 묵사발 한그릇에 더위를 식힌다. 쌉살한 도토리묵에 새콤달콤 시원하지만 잡맛이 느껴지지 않는 깔끔한 맛이다.
<다음 로드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