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연꽃, 두물경
2020. 7. 20. 14:48ㆍ경기
세미원에서 배다리를 건너면 무료로 탐방할 수 있는 두물머리에 이어진다.
조성된 백련연못과 강변을 걸쳐 백련꽃이 환하다.
남한강변으로 백련꽃이 많이 피어있다. 하늘은 잔뜩 찌푸려있다.
허브 종류인 라벤더와 헬리오프로프를 파는 곳도 있다.
느티나무 고목이 있는 나루터를 지나 끝부분 두물경 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운길산이 정면에 보인다.
예봉산 강우레이더를 당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