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이후 원주미로예술시장
2019. 9. 27. 15:25ㆍ원주
화재가 난후 원주미로예술시장은 화재현장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일부 점포들이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아직도 냄새가 남아있고 호재 잔재물이 흩어져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래도 부근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활기를 띠고 있다.
2019. 9. 27. 15:25ㆍ원주
화재가 난후 원주미로예술시장은 화재현장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일부 점포들이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아직도 냄새가 남아있고 호재 잔재물이 흩어져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래도 부근 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활기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