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강변 절벽에 아슬아슬 잔도를 간다
2019. 8. 12. 19:54ㆍ충청도
이 지역에서는 남한강을 단양강이라고 부른다. 강가 절벽구간에 잔도를 설치하여 스카이워크입구까지 걸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길이다.
단양역으로 가는 기차 철교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잔도구간이 시작된다.
절벽에 부처손이 자란다.
강바닥이 훤히 보이도록 하여 내려다보는 재미를 준다.
2019. 8. 12. 19:54ㆍ충청도
이 지역에서는 남한강을 단양강이라고 부른다. 강가 절벽구간에 잔도를 설치하여 스카이워크입구까지 걸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길이다.
단양역으로 가는 기차 철교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잔도구간이 시작된다.
절벽에 부처손이 자란다.
강바닥이 훤히 보이도록 하여 내려다보는 재미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