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용남면 봄풍경 4신
2011. 4. 9. 21:12ㆍ통영
양지바른 자리에 누워있는 비석과 잡초 속의 무덤이 있다. 견내량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찾는 자손이 없는 것 같다.
호랑가시나무와 개나리꽃이 엉켜있다.
동백꽃도 만발하고
ㄷㅅ잎 모양의 잎을 가진 현호색이다.
겨울에도 푸른 잎이 그대로인 마삭줄도 보인다.
2011. 4. 9. 21:12ㆍ통영
양지바른 자리에 누워있는 비석과 잡초 속의 무덤이 있다. 견내량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나 찾는 자손이 없는 것 같다.
호랑가시나무와 개나리꽃이 엉켜있다.
동백꽃도 만발하고
ㄷㅅ잎 모양의 잎을 가진 현호색이다.
겨울에도 푸른 잎이 그대로인 마삭줄도 보인다.